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아프리카 관계 (문단 편집) == 경제 교류 == 전술했다시피 러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하다. 그리고 원전, 다이아몬드 사업에서 러시아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러시아산이나 우크라이나산 밀을 주로 수입하는 상황인데, 러시아산 밀은 호주산이나 캐나다산 밀에 비해 수급이 불안정한 대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같은 경우는 밀이 풍작일 경우 가격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초과생산분 상당량을 폐기해버리는데 비해, 러시아는 풍년이 들더라도 함부로 폐기하지 않고 떨이로 저렴한 가격에 수출하는 편이다.] 같은 이유로 소말리아는 밀 소비량의 90%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의존하고 있다. 콩고와 마다가스카르는 각각 80%, 70%에 이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9700?sid=104|#]] 또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러시아산 밀비중이 40%에 달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26737?sid=104|#]]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러시아산 석유 수입이 증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65644?sid=104|#]] 러시아가 전력수요 급증으로 아프리카에서 원전으로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9338?sid=104|#]] 2022년 12월 28일, 러시아의 첫 아프리카 지원 비료 선박이 모잠비크에 도착할 12월 31일에 도착할 것이라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15600?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